결제를 바꾼다고 몰까지 옮기지는 않아요
입금일 때문에 결제를 바꾸고 싶어도 몇 년 쌓은 상품 화면과 후기, 회원 정보를 옮길 생각에 망설이는 사장님이 많습니다. 하지만 결제를 바꾸는 일은 몰의 결제 칸만 갈아 끼우는 일이라 상품 목록과 주문서는 그대로 남습니다. 쓰시는 쇼핑몰 플랫폼이 무엇이든 관리자 화면에 연결 값을 넣는 방식으로 붙이고, 처음 보는 메뉴라도 저희가 짚는 칸에 차례로 넣으시면 됩니다.
손님 눈에는 결제 단계의 화면만 조금 달라 보일 뿐, 몰은 어제와 같습니다.
연결이 끝나도 바로 열지 않습니다. 휴대폰과 컴퓨터에서 한 번씩 실제 손님처럼 시험 주문을 넣어 결제와 전체 취소, 부분 취소를 차례로 눌러 보고, 그 기록이 정산 내역에 어떻게 남는지 확인한 뒤 손님께 엽니다. 쿠폰이나 적립금을 쓰는 몰이라면 그 조건이 걸린 주문도 한 번 넣어 보세요.
시험 삼아 결제한 돈은 확인을 마치는 즉시 취소해 사장님 몫으로 남지 않게 합니다.
몰이 없다면 세팅을 맡기고 그동안은 링크로 받아요
주문이 쌓이면 내 몰이 있었으면 싶어도, 송장과 포장에 하루를 다 쓰다 보면 몰을 만들 틈이 나지 않습니다. 이럴 때는 자사몰 세팅을 맡기시면 됩니다. 진열 틀과 장바구니, 주문서, 결제 칸을 함께 갖추고, 사업자 정보 표기와 교환 · 환불 안내 화면도 챙깁니다.
손댈 화면 목록은 시작 전에 문자로 보내 드리고, 목록에 없던 작업이 생기면 손대기 전에 먼저 여쭙습니다.
세팅이 끝나기 전에도 주문은 들어오니, 그동안은 품목과 값을 넣은 결제 링크를 메시지로 건네 받으시면 됩니다. 몰이 열리기 전부터 대금이 사업용 계좌로 닿으니 세팅 기간이 매출 공백이 되지 않습니다. 몰을 넘겨받으신 뒤에는 잘 나가는 상품 몇 가지부터 올려 먼저 열고, 나머지는 시간 날 때마다 채워 가시면 됩니다.
첫 통화는 어제 보낸 상자 수로 시작해요
상담에 서류 묶음은 필요 없습니다. 어제 몇 상자를 보냈는지, 택배비와 도매처 물건값이 무슨 요일에 빠지는지, 쓰시는 쇼핑몰 주소가 무엇인지면 이야기가 굴러갑니다. 그 내용을 바탕으로 당일정산과 익일정산일 때 각각 언제 얼마가 들어올지 날짜별로 정리해 메시지로 보내 드립니다.
업종을 가리지 않고 상담하며, 상담과 비교에는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방향이 정해지면 필요한 서류를 한 번에 알려 드리고, 사업자와 판매 상품을 살피는 심사를 지나 결제 칸을 엽니다. 가입비와 개통비, 설치비는 받지 않고, 서류가 맞으면 신청하신 날 열리기도 하며 늦어도 이튿날 안으로 마무리합니다.
요율과 입금일, 대금을 받을 계좌는 계약서에 적어 서명 전에 함께 읽고, 연 뒤의 취소나 오류는 같은 번호가 이어서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