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공지를 올리고 나면 주문이 쏟아지는 기쁨과 함께 챙길 일도 한꺼번에 늘어납니다. 상자와 완충재를 넉넉히 사 두어야 하고, 도매처에서 들일 물건도 평소보다 많아집니다. 기사님께 맡길 상자가 몇 배로 늘면 택배비도 그대로 불어납니다.
이 돈들은 대부분 출고 전후에 빠져나가는데, 행사로 들어온 결제 대금은 정산일을 따라 며칠에 걸쳐 들어옵니다. 매출이 커질수록 사장님이 먼저 메우는 금액도 함께 커지는 셈입니다. 그래서 행사 주간에 통장 잔액이 바닥을 찍는 경험은 장사가 잘된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이 간격은 행사 규모가 클수록 벌어집니다. 평소 하루 서른 상자를 보내던 몰이 행사로 아흔 상자를 보내면, 사흘 치 택배비와 물건값이 한꺼번에 앞당겨 나가는 것과 비슷한 일이 생깁니다. 행사 첫날 들어온 주문의 대금이 들어오기 전에 둘째 날, 셋째 날의 상자값이 이미 빠져나가니 잔액이 계단처럼 내려갑니다.
미리 알고 있으면 대비할 수 있지만, 모르고 맞으면 한창 바쁜 날에 돈 걱정까지 겹치게 됩니다. 행사를 여러 번 치러 본 사장님일수록 이 흐름을 먼저 계산해 두시는 까닭입니다.
그래서 행사를 앞두고는 상품 사진과 할인 문구만큼 돈이 오가는 날짜도 함께 준비하시길 권합니다. 베스트페이는 행사 시작일과 예상 상자 수, 택배비와 물건값이 빠지는 날을 들은 뒤 그 주의 들어올 돈과 나갈 돈을 날짜별로 적어 보여 드립니다.
그 표를 보고 지금 정산 방식으로 버틸 만한지, 당일정산으로 바꾸면 어느 날이 얼마나 가벼워지는지 함께 따져 봅니다. 결정은 사장님이 하시고, 저희는 판단할 재료를 빠짐없이 놓아 드리는 데까지 돕습니다. 지난 행사 때 어느 날 가장 빠듯했는지 기억나신다면 그 이야기부터 꺼내 주셔도 좋습니다.
행사 달력에 들어올 돈과 나갈 돈을 같이 적어 보세요
가장 손쉬운 대비는 행사 기간을 하루씩 칸으로 나눈 표 한 장입니다. 칸마다 위에는 그날 빠질 돈을, 아래에는 그날 들어올 결제 대금을 적습니다. 빠질 돈에는 택배비와 도매처 송금, 포장재 주문, 광고비 충전을 넣고, 들어올 돈에는 정산일에 맞춰 며칠 전 매출을 옮겨 적으면 됩니다.
위 칸이 아래 칸보다 큰 날이 사장님 돈으로 메워야 하는 날입니다. 이런 날이 몇 번, 얼마씩 생기는지만 알아도 행사를 맞는 마음이 한결 차분해집니다.
표를 그릴 때 주의할 점은 행사 마지막 날 이후 며칠까지 칸을 늘려 두는 것입니다. 행사가 끝나도 마지막 날 매출의 대금은 정산일을 따라 며칠 뒤에 들어오고, 반대로 행사 다음 주에는 교환과 반품 회수비가 빠집니다. 취소된 금액만큼 정산 금액도 줄어드니 행사 뒤 일주일이 생각보다 빠듯할 수 있습니다.
행사 전 사흘, 행사 기간, 행사 뒤 일주일까지 칸을 만들어 두시면 전체 흐름이 한 장에 담깁니다. 이 범위만 잡아 두면 놓치는 날이 거의 생기지 않습니다.
표를 직접 그리시기 어려우면 상담 때 숫자만 불러 주세요. 행사 기간과 하루 예상 상자 수, 평균 주문 금액, 택배비와 물건값이 빠지는 요일 정도면 저희가 날짜별로 정리해 문자나 카카오톡으로 보내 드립니다. 숫자는 어림이어도 괜찮습니다.
지난 행사의 출고량을 기억하신다면 그 숫자를 기준으로 잡으면 훨씬 현실에 가까운 표가 나옵니다. 정리한 표는 행사가 끝난 뒤 실제 숫자와 비교해 보시면 다음 행사 준비에도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행사 전에 입금일을 다시 볼 만한 몰이 있어요
평소에는 익일정산으로 충분하던 몰도 행사 주간에는 하루가 아쉬워질 수 있습니다. 표를 그려 보니 빠듯한 날이 여러 번 겹친다면 당일정산으로 바꿨을 때 그 날들이 얼마나 가벼워지는지 따져 보세요. 결제가 끝난 그날 대금이 들어오면 다음 날 아침 빠지는 택배비와 물건값을 그 돈으로 치를 수 있습니다.
하루를 당기는 것만으로 메우는 금액이 크게 줄어드는 몰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특히 매일 사입을 다녀오시는 몰이라면 그 효과가 더 크게 느껴지실 겁니다.
이틀짜리 짧은 기획전이거나 택배비가 월말에 한 번 정산되는 몰이라면 지금 방식 그대로 행사를 치러도 무리가 없는 때가 많습니다. 바꿀지 말지는 날짜별 표의 빈칸이 알려 주니 그 표를 근거로 고르시면 됩니다. 입금일을 바꾸기로 하셨다면 언제부터 바뀐 방식이 적용되는지 날짜를 정확히 정해야 합니다.
행사 직전에 바꾸면 그 주에 들어오는 대금이 겹치거나 비는 날이 생길 수 있으니, 여유를 두고 미리 상담해 두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바뀌는 날짜와 그 주의 입금 흐름은 저희가 함께 짚어 드립니다.
어느 쪽으로 정하시든 고르신 입금 방식은 계약서 정산 칸에 적어 두고, 행사 기간이라고 바뀌지 않습니다. 주문이 몇 배로 늘어도 정해진 날짜에 대표자 본인 명의 사업용 계좌로 대금이 들어옵니다. 행사가 끝나고 다시 원래 방식이 편하겠다 싶으면 그때 또 상담으로 정하시면 되고, 바꾼 내용은 매번 문서에 고쳐 적어 기준이 둘로 나뉘지 않게 합니다.
정산 방식을 바꾸는 상담에는 비용이 들지 않으니 필요할 때마다 편하게 물어보세요.
행사 뒤 일주일도 같이 대비해 두세요
행사가 끝나면 한숨 돌릴 것 같지만, 사실 돈 흐름으로 보면 행사 다음 주가 더 까다로울 때가 많습니다. 주문이 많았던 만큼 교환과 반품 요청도 따라오고, 회수 택배비와 다시 보내는 택배비가 함께 빠집니다. 손님께 돌려드리는 금액은 결제 취소로 처리되어 이후 정산에서 빠지니, 들어오는 대금은 줄고 나가는 돈은 늘어나는 주가 됩니다.
행사 매출 일부를 떼어 두는 습관이 이 시기를 편하게 넘기게 해 줍니다. 떼어 둘 금액은 지난 행사의 반품 비중을 기준으로 잡으시면 됩니다.
품절로 생기는 취소도 행사 뒤에 몰립니다. 행사 기간에 예상보다 많이 팔려 물건을 맞추지 못하면 일부 손님의 주문을 취소해야 하는데, 여러 상품을 함께 주문한 손님이라면 부분 취소로 빠진 상품 금액만 돌려드리면 됩니다. 주문 전체를 취소하고 다시 받게 하면 손님도 번거롭고 정산 내역도 복잡해지니, 부분 취소 화면을 행사 전에 한 번 눌러 보시길 권합니다.
연결하는 날 함께 열어 드린 화면을 떠올리시면 어렵지 않게 처리하실 수 있습니다.
취소와 반품이 몰리는 주에는 정산 내역을 보는 일도 늘어납니다. 어느 주문이 언제 취소되어 어느 날 정산에서 빠졌는지 맞춰 보시려면 결제 관리 화면에서 취소 내역과 정산 내역을 나란히 보는 법을 알아 두시면 편합니다. 이 화면도 결제창을 연결하는 날 같이 열어 드리니, 헷갈리는 숫자가 있으면 캡처 한 장과 함께 물어보세요.
행사 뒤 주말에 생긴 문제도 그날 전화로 접수해 두시면 월요일 아침부터 차례로 이어서 봐 드립니다.
행사 날짜가 정해지면 먼저 연락 주세요
행사 준비는 상품과 광고에 손이 가장 많이 가서 결제 쪽은 늘 뒤로 밀리기 쉽습니다. 그런데 결제 쪽 준비가 늦으면 행사 첫날 결제창이 멈추거나, 행사 주간 내내 잔액을 걱정하며 송장을 뽑게 됩니다. 행사 날짜가 잡히는 대로 알려 주시면 날짜별 돈 흐름 표, 입금일 점검, 부분 취소 연습까지 행사 전에 차례로 마칠 수 있게 순서를 짜 드립니다.
미리 준비해 두면 행사 당일에는 상품과 손님에게만 마음을 쓰실 수 있습니다.
아직 베스트페이로 결제를 받지 않고 계신다면 행사 전에 결제창을 새로 다는 일정도 함께 잡을 수 있습니다. 가입비와 개통비, 설치비는 0원이고, 서류가 갖춰지면 신청한 날 열리기도 하며 늦어도 다음 날을 넘기지 않도록 진행합니다.
쓰고 계신 쇼핑몰 플랫폼은 그대로 두고 결제창만 연결하니 행사 준비 중인 상품 화면을 다시 만들 필요도 없습니다. 열기 전에는 시험 결제와 취소를 한 번씩 눌러 보고 손님께 엽니다.
기획전이 한창인 토요일 밤에 결제 화면이 하얗게 멈추면 그 자리에서 전화로 접수부터 해 두세요. 손보는 일은 월요일부터 평일에 하지만, 접수할 때 장바구니에 담아 둔 손님에게 상품명과 금액을 넣은 링크를 메시지로 보내 결제를 붙잡는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정한 요율과 정산일은 계약서에 적어 행사 기간에도 그대로 지키고, 결제창을 실제로 열기 전에는 심사를 거칩니다. 행사 시작일과 예상 상자 수만 들고 010-3970-2769로 연락 주시면 바로 표를 그리기 시작합니다.
행사 전에는 이것부터 챙겨 두세요
행사 전 사흘부터 행사 뒤 일주일까지 날짜별 표를 그립니다
빠듯한 날이 겹치면 당일정산으로 바꿨을 때를 따져 봅니다
행사 매출 일부를 반품 회수비와 환불용으로 떼어 둡니다
부분 취소 화면을 행사 전에 한 번 눌러 봅니다
쇼핑몰 PG 행사 주간, 자주 물어보시는 질문입니다
행사로 주문이 몇 배 늘면 정산이 늦어지나요?
늦어지지 않습니다. 대금은 계약서 정산 칸에 적힌 날짜대로 들어오고, 기획전으로 상자 수가 평소의 몇 배로 뛰어도 그 날짜가 뒤로 밀리지 않습니다.
다만 행사 주간에는 나가는 돈이 들어오는 돈보다 앞서가서 정산이 늦어진 것처럼 느껴지기 쉽습니다. 상자값과 포장재, 늘어난 물건값이 출고 전후로 빠지는데 대금은 정산일을 따라 며칠에 걸쳐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행사를 앞두고 있다면 행사 기간을 하루씩 나눠 들어올 돈과 나갈 돈을 적어 보세요. 어느 날이 빠듯한지 미리 알면 대비할 수 있습니다. 표를 그리기 어려우시면 상담 때 행사 기간과 예상 상자 수만 알려 주셔도 날짜별로 정리해 드립니다.
행사 직전에 입금일을 당일정산으로 바꿔도 되나요?
바꾸실 수 있지만 행사 공지를 올리기 전에 여유를 두고 미리 상담해 두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바뀌는 날 앞뒤로 대금이 겹치거나 비는 날이 생길 수 있어서 적용 날짜를 정확히 정해야 합니다.
행사 날짜가 잡히는 대로 연락 주시면 지금 방식으로 행사 주간을 버틸 만한지, 당일정산으로 바꾸면 어느 날이 얼마나 가벼워지는지 날짜별로 비교해 드립니다. 바꾸기로 하시면 언제부터 바뀐 방식이 적용되는지 정하고 그 주의 입금 흐름을 함께 짚어 둡니다. 바뀐 내용은 계약서에도 고쳐 적어 기준이 둘로 나뉘지 않게 합니다. 행사가 끝나고 원래 방식이 편하겠다 싶으면 그때 다시 상담으로 정하시면 됩니다.
행사 다음 주에 입금액이 줄어드는 건 왜인가요?
주문이 많았던 만큼 교환과 반품, 품절 취소가 뒤따라오기 때문입니다. 손님께 돌려드린 금액은 결제 취소로 처리되어 이후 정산에서 빠집니다.
여기에 회수 택배비와 다시 보내는 택배비까지 나가니 행사 다음 주는 들어오는 대금은 줄고 나가는 돈은 늘어나는 주가 됩니다. 행사 기간에 들어온 대금 가운데 일부를 이 주를 위해 떼어 두시면 한결 편하게 넘기실 수 있습니다. 떼어 둘 금액은 지난 행사의 반품 비중을 기준으로 잡으면 현실에 가깝습니다. 어느 주문이 언제 취소되어 어느 날 정산에서 빠졌는지는 결제 관리 화면에서 확인하실 수 있고, 보는 법은 연결하는 날 함께 짚어 드립니다.
행사 첫날 결제창이 멈추면 어떻게 하나요?
기획전 첫날 멈춘 결제창은 그 자리에서 신고부터 해 두세요. 기획전이 토요일에 시작해도 신고 번호는 켜져 있고, 손을 대는 작업은 돌아오는 영업일 아침에 시작합니다.
멈춘 화면을 휴대폰으로 찍어 주문 번호와 함께 보내 주시면 설정 문제인지 손님 카드 쪽 문제인지 금방 가려집니다. 처리 전까지 급한 손님에게는 결제 링크를 문자나 카카오톡으로 보내 결제를 먼저 받아 두실 수 있습니다. 링크에는 상품 이름과 금액을 넣으니 주문 내용과 같은지 한 번 더 보고 보내세요. 이런 일을 줄이려면 행사 전날 시험 결제를 한 번 해 보시길 권합니다. 결제와 취소가 평소처럼 되는지 확인해 두면 첫날을 훨씬 편하게 맞으실 수 있습니다.
행사 기간에 품절이 나면 취소는 어떻게 하나요?
여러 상품을 함께 주문한 손님이라면 빠진 상품 금액만 부분 취소로 돌려드리면 됩니다. 나머지 상품은 그대로 보내시면 됩니다.
통째로 취소했다가 남은 상품을 다시 결제해 달라고 부탁드리면 손님은 한 번 더 카드를 꺼내야 하고, 사장님 정산 내역에도 같은 주문이 두 줄로 남습니다. 빠진 몫만 되돌리면 손님 화면에도 정산 내역에도 한 줄만 깔끔하게 남습니다. 행사 기간에는 품절 취소가 한꺼번에 몰리니 손님께 보낼 안내 문구를 미리 준비해 두시면 응대가 빨라집니다. 부분 취소 화면은 결제창을 연결하는 날 함께 열어 직접 눌러 보시게 해 드리니, 행사 전에 한 번 더 연습해 두세요. 헷갈리시면 전화로 물어보시면서 처리하셔도 괜찮습니다.
행사 전에 결제창을 새로 달아도 늦지 않을까요?
행사 날짜를 알려 주시면 거기에 맞춰 순서를 짭니다. 서류가 갖춰져 있으면 신청한 날 열리기도 하고, 늦어도 다음 날을 넘기지 않도록 진행합니다.
쓰고 계신 쇼핑몰 플랫폼은 그대로 두고 결제창만 연결하니 행사 준비 중인 상품 화면을 다시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가입비와 개통비, 설치비가 0원인 무료 개통이라 행사 준비로 돈이 많이 나가는 시기에도 부담이 늘지 않습니다. 열기 전에는 시험 결제와 전체 취소, 부분 취소를 한 번씩 눌러 보고 손님께 엽니다. 다만 결제창을 열기 전에는 심사를 거치니, 행사가 임박했다면 사정을 숨김없이 말씀해 주세요. 남은 기간 안에서 할 수 있는 순서를 바로 정리해 드립니다.
행사 기간 돈 흐름 표는 어떻게 받아 볼 수 있나요?
상담 때 행사 기간과 하루 예상 상자 수, 평균 주문 금액을 불러 주시면 날짜별로 정리해 문자나 카카오톡으로 보내 드립니다.
택배비와 도매처 물건값, 광고비가 빠지는 요일도 함께 알려 주시면 표가 훨씬 정확해집니다. 숫자는 어림이어도 괜찮고, 지난 행사의 출고량을 기억하신다면 그 숫자를 기준으로 잡으면 현실에 가까운 표가 나옵니다. 표는 행사 전 사흘부터 행사 뒤 일주일까지 담아 반품과 취소가 몰리는 주까지 한눈에 보이게 합니다. 정리한 표를 보고 지금 정산 방식을 유지할지 바꿀지 고르시면 되고, 표를 만드는 데 비용은 들지 않으니 행사 공지를 올리기 전에 010-3970-2769로 숫자부터 불러 주세요.
네, 전자담배 업종을 제외하면 롯데카드도 결제할 수 있습니다. 일반 매장과 온라인 판매를 운영하시는 경우에는 롯데카드를 사용하는 손님도 결제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예전에 롯데카드가 모두 제외된다는 안내를 보셨다면 업종별 범위를 구분해 주세요. 전자담배 업종에는 롯데카드 제외 기준이 적용되므로, 판매하시는 상품과 운영 형태를 상담 때 함께 알려 주시면 됩니다.
매장 카드단말기와 온라인 PG 가운데 어떤 방식을 쓰시는지 말씀해 주시면 필요한 결제수단과 신청 절차를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이미 결제를 운영 중이라면 사용 중인 단말기나 결제창도 알려 주세요. 수수료와 정산 조건, 가입 심사는 카드 지원 여부와 별도로 확인하며, 구체적인 이용 조건은 신청 내용을 검토한 뒤 계약으로 확정합니다.